지금으로서는 주재원이든 여행객이든 가장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넘버원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코코는 주재원 가라오케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그런 생각이 좀 가시고 있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마담과 실장님 한명이 추가되서 수질도 more info 상향되고 손님도 늘었다고 한다.
블링블링에 자리없으면 상상으로, 상상에 자리없으면 블링블링으로 바로 다음 예약를 잡는편. 호치민 가라오케를 모두 탐방할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면 한가라는 이 두 가라오케 중 하나를 먼저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전체적인 비용은 아래에 소개할 한국 가라오케와 비슷합니다. 단 짧고 굵게 마실 예정이시면 일본 가라오케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잘 버텨내고 수질관리,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가라오케가 겨울 성수기를 확실하게 리드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
손님분들께서는 방문하시기전 휴대폰 내의 의심되는 자료 및 내용들이 있다면 삭제 해주시고
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주재원+풍선하는 문신엉아들)이 주 고객층이다.
호치민시에서 가장 화려하고 활기 넘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킹 가라오케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레스토랑과 고급 엔터테인먼트 장소가 밀집해 있으며,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웨이터들의 팁징징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는 후문이다.
한인 가라오케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오픈런을 하고 싶은 경우, 위에서 작성한 초보자 가이드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